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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망스 김민석의 추천 양꼬치 맛집인넘버원양꼬치 웨이팅을 걸어두고어디 근처에 갈 곳이 없는지 돌아다니다가너무 날도 덥고 힘들어서 그냥넘버원 양꼬치 바로 앞에 위치한'이디야커피 순천향병원점'에서사랑하는 울자기와 처남과 함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며이야기도 나누며 휴식을!역시 기다리기에는 시원한 카페에서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수다를 나누는게 제일 좋은듯!!만족 만족!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고 서울로 가는 길에 행담도 휴게소에서 잠시 화장실도 가고 통감자도 사먹고 잠시 휴식을! 서울은 너무 머네...

순천만 국가정원을 돌아다니다가먼가 좀 다리도 아프고당도 떨어진거 같고휴식이 좀 필요한거 같아서잠시 쉬기 위해 찾아간프랑스 정원에 위치한 카페!허니 브레드에 간단하게 음료를마시려고 했지만... 허니 브레드가 없어서아쉽지만 음료만 마시는걸로...커피 맛도 좋고~ 향도 좋고~만족 만족!

격포 해수욕장 근처 카페 '샹스커피'에서 마신 아이스 꿀 아메리카노 달달한 아메리카노를 생각했는데 계피가루?가 들어가서 그런가 맛이 살짝 오묘한게 흠... 좀 독특한 맛의 커피! 바다가 보이는 자리에서 한잔 마시니 힐링되네~

대전 신세계 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다가 좀 힘들고 지쳐서 잠시 쉴겸 찾아간 카페 '태양커피'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자리도 없고... 그냥 갈까 고민도 했지만 주문할때쯤에 다행히 자리가 생겨서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