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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깝고 물놀이 하기 좋은 장성 남창계곡 형제농원! 백숙 한마리(7만원) 주문하고 자리값 4만원 추가로 지불하고 환경보존금?으로 2만원(나중에 돌려줌) 지불하고 오후 1시쯤에 추가금으로 3만원 또 지불하고... 흠..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었던 장성 남창계곡 형제농원... 그래도 취사가 가능하고 물놀이 하기 좋으니.... 다른 계곡들도 다 이런다니..... 다들 재미있게 놀았으니 일단은 만족...
광주 소촌동 초밥 맛집 '또바기 초밥'에서 맛있게 초밥을~~ 맛도 있고 양도 많고~ 새우튀김도 바삭하니 맛있고~ 만족 만족~~ 야식으로 시원한 캔맥주에 먹으려고 추가로 새우튀김 포장주문하고 집으로~ 다음에 또 와야지~~ 너무 맛있네~~
투썸플레이스 화순 도곡점에서 간단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열심히 시험감독으로 돈 벌고 마셔서 그런지 시원하고 더 맛있네~~
새벽에 일찍 일어나 텃밭에 물주고 7월 마지막 시험감독 아르바이트를! 점심은 간단하게 도시락! 심심해서 7월달 시험감독 수당 정산해보니 64만5천원이네... 생각보다 많은 시험감독 수당... 8월에도 열심히 시험감독 아르바이트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