ꯁ알콩달콩 다현쀼ꯁ
식당에서 밥먹고 나와서 차에 타려고 보니.. 앞문에 누군가 문콕을!!!!! 근처에 씨씨티비도 없고 블박도 옆면이라 찍힌게 없고... 그냥 포기하고 혼자 작업을... 도색용 페인트를 조심히 뿌리고 컴파운드로 한번 작업하고 마지막으로 광택작업하고 끝! 티는 잘 안나는데... 신경은 쓰이네..
4년차 정기점검 받고 타이어에 실금이 많다고 해서 바로 교체를! 생각보다 오래 타고 다니긴했는데... 아깝긴하네... 새 타이어는 관리를 잘해서 더 오래 타야지...
코나 일렉트릭 리콜 후 전비(연비)는 리콜 전하고 비슷 충전속도는 확실하게 떨어짐... 80%~85%까지 40분이면 끝날 충전이 리콜 후에는 더 오래 충전해야하네.. 코나 일렉트릭 광고와 너무 달라진 이번 리콜... 충전때마다 스트레스네.. 시간은 길어지고 벽돌차 될까 걱정되고... 현대자동차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인듯....
요즘 배터리 폭발사고로 핫한 '코나EV' 불나, 코나FE, 코나 파이어애디션 등등... 여러 별명이 생겨버린 현대자동차의 코나 일렉트릭 차를 팔까 말까 고민중이긴한데... 일단 당장은 타고 다녀야하니 깨끗하게 세차를!